■ 진행 : 성문규 앵커
■ 출연 :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, 최수영 정치평론가
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NIGHT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
미국,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적 충돌이 나흘째 이어지면서 정부도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. 한편 여야는 대구·경북 행정통합 문제를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는데요. 오늘은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, 최수영 정치평론가와 함께하겠습니다. 어서 오십시오. 정치평론가 두 분 모셨습니다마는 오늘 이 얘기는 안 할 수가 없죠. 미국·이스라엘 그리고 이란 간의 공방이 오늘 나흘째 계속되고 있는데 사상자도 많이 늘었고요. 이란만 하더라도 700명이 넘고 공식적으로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으로는 한 2000명 가까이 된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고 해서. 그리고 사실 이게 하메네이가 사망했을 때까지만 하더라도 금방 끝날 것 같은 분위기였는데 트럼프는 4~5주 얘기하고 있고 전문가들에 따라서는 더 길게 보는 사람도 있단 말이에요. 어떻게 보시나요?
[최창렬]
전문가들의 의견이 갈리더라고요. 그런데 트럼프 대통령은 4주를 얘기했는데 오늘 보도는 지상군 투입할 수 있다. 이렇게 얘기를 했어요. 그런데 제가 볼 때 이 전쟁은 다분히 정치용이에요, 트럼프 대통령의.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여러 가지 지지율도 안 좋고 관세문제로 연방대법원에서 위헌판결이 났잖아요, 관세에 대해서. 그런 것들을 만회하기 위한 저는 국면전환이다. 이게 굉장히 강하다고. 바로 그렇기 때문에 이게 장기로 갈 수 없다는 거예요. 장기로 가게 되고 지상군을 투입하게 되면 장기전이 불가피한데 트럼프가 빠져나갈 길이 없어요.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아마 4주는 더 갈 수 있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이란도 한계가 아마 있을 겁니다. 하메네이가 죽으면 바로 진정될 것 같다고 봤던 건 최고 지도자였으니까, 37년인가 이렇게 통치했던 대통령의 위에 있는 이란이 신정체제잖아요. 그런데 이란의 체제 자체가 여러 개로 분산되어 있다는 거 아니에요. 어느 한쪽의 지휘부가 궤멸되더라도 다른 데서 중첩적으로 할 수 있는 이런 상황을 만들어놓은 시스템이 있기 때문에 가는 것 같은데 이란이 여러 공격을 하고 반격을 가하고 있습니다마는 저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. 그래서 제가 볼 때 ... (중략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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